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깜깜한 어둠속에서 책을 읽어 내려간다.
온전히 집중하며 책을 읽다가 보니 눈물이 난다. 죽음으로 마무리된 인생이 책으로 쓰여져, 슬픔이 묻어난다.
그 슬픔을 덜어내고도, 그저 그 인생이, 내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따뜻한 위로가 느껴진다. (다시한번 정리를 위해 읽으니, 새로운 얻음이 있다.)
나를 조금은 더 나답게, 너무 많은 생각들의 소용돌이 속에서 판단하고 통제하려 하지 않을때, 조용히 시끄러운 판단하는 자아를 내려놓으면 들리는 '순간의 지성'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나의 안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리고 열린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불확실성에 대한 용기는 어떠한 혼돈에도 평안을 주며, 기적이 일어날 여지를 준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출판 다산초당 발매 2022.04.18.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내적 외적 전투를 치르지는 분들께, (나를 포함한) 길 수있지만, 정리를 해둡니다. 17년 동안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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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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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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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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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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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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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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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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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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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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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
원문 링크 : [책] 나에게 주는 위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