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행을 부모님을 모시고 못하고 지나갈 듯하여. 급하게 제주도에 시부모님을 모시고 왔다 날짜 잡고 비행기표 예약하고 렌트카잡고 .
계획은 펜션잡는 순서로 땡. 동선은 항상 땡기는 곳으로 간다.
그래도 선택을 할땐 항상고민하고 잡고 가지 않았던 새로운 곳을 올땐 선택은 더 많은 것을 고려하고 시간을 잡아먹는다 이번에 선택한곳은 성읍마을쪽 펜션이다. 평가가 좋고 일단 넓은 곳이 필요해서 잡은 곳.
일층과 다락같은 이층에도 침대가 두개 (포함 4개) 욕실도 두개. 펜션치곤.
이불과 수건들 그리고 충전기를 챙겨두신 사소한 신경들이 기분좋게 한다. 항상 모든것이 다 좋을순 없지만.
깨끗하고 또 사소한것에 이분의 마음을 본다. 추천할만함.
오기전에 월정리 카페와 비자림을 들리고 34도라는 믿지 못할 제주도의 무더움을 느끼며 그래도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좋다. 코로나로 여행을 많이 못하신 부모님들께 조그마한 선물이 되길~~ 제주블루앤씨 펜션방에서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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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도 가족여행] 제주블루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