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공이야기 삼이에요 오늘은 저희 집 공주님 자랑 먼저 할게요.
저희 집 공주 정말 예쁘지 않나요? 제 눈엔 아직도 아기같지만 저희 집 첫째로 올해 13살이 된 할묘니이고 저는 무려 13년 차 집사인데요.
아직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좋지만 사소한 문제가 있다면 장모종이라 털이 엄청 많이 날린답니다. 청소기를 매일 돌려도 다음날 퇴근하고 나면 굴러다니는 털들...
게다가 저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털에는 매우 취약... (알레르기는 키운지 3-4년정도 때 알게 됐는데 여태까지 비염인 줄 알았던...)
곱단이는 장모종이라 여름에는 더위에 취약하고 저는 알레르기+비염에 환절기에는 견딜 수가 없어서 너무 추운 한겨울을 제외하면 주기적으로 고양이 미용을 데려간답니다. 고양이 미용은 무조건 무마취로!
어릴 때부터 꽤 미용을 다녔는데도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개구 호흡을 할 정도로 싫어하고 첫 미용이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아니면 모르는 사람이 만지는 게 싫은지 여전히 엄청나게 싫어해요...
원문 링크 : 고양이 출장 미용 추천 - 골골탬버린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