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공이야기 삼이에요 이번에 공이랑 부산여행 다녀와서 후기 남겨볼게요.
이번에도 계획은 열심히 세웠으나 급 추워진 날씨랑 교통, 웨이팅 같은 돌발 상황때문에 거의 계획대로 움직이지 못 하고 유동적으로 여행했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금요일 오후반차를 쓰고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갔어요.
점심을 못 먹어서 서울역 가는 길에 델리만쥬도 사먹고 편의점에서 김밥도 사서 KTX 안에서 점심해결하고 부산역에서 공이를 만나서 바로 해운대 캡슐열차를 타러 갔어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에서 검색해봤을 때는 얼마 안 걸렸는데 막상 출발할때 네비게이션 찍어보니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허겁지겁 제일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타러갔는데 하필 날씨도 흐리고 컴컴한데 엄청 춥기까지 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거의 재난영화 비주얼ㅠㅠ 저랑 공이랑 부산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여행계획이...
원문 링크 : [경상도] 부산 여행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