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한앤컴퍼니의 이익만을 위해 남양유업의 자산을 자사주 매입에 사용하고 있다. 한앤컴퍼니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회사의 자원을 부당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사진은 남양유업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한앤컴퍼니의 전략적 이익만을 위해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자사주의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최우선 결정이 아님에도 이사진은 무리하게 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사진이 3월 29일, 임기를 시작한지 만3개월이 다 되어간다. 최우선 과제는 소비자에게 외면받아왔던 남양유업를 리브랜딩하여 홍원식 체제의 오명을 벗는 것이었다.
주주를 위해서는 액면분할, 특히 우선주가 30분에 한 번 단일가로 거래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액면분할의 당위성은 높아진다. 그리고 이는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건으로 상정될 만큼 주주들에게 긴요히 받아들여지는 문제다.
마지막으로 남양유업의 변화된 미래를 기대하는 주주와 소비자를 위해 남양유업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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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남양유업-한앤코] 이중신탁의 모순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