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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어른이 된 지금도 꿈꾸는 세상, <코렐라인: 비밀의문>

 [공유] 어른이 된 지금도 꿈꾸는 세상, <코렐라인: 비밀의문>

출처 여기는,고양이TV|음주고냥 매력적인 표지, 누차 말하지만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제발 날 막지 말아주길 :) 10여년 쯤 전, <크리스마스 악몽>을 열광하며 봤고 그 이 후 잭과 샐리를 보면 반가워 먼저 인사했던 나였기에 <크스악>의 감독 헨리 셀릭 감독이 만든 이번 코렐라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더랬다.

팀버튼이 빠졌지만 그래도, 으흥. 봤든 안봤든, 일단 가볍게 예고편을 감상해보자:) 재생 시작이 그야말로 참 익숙하다.

다양한 판타지 물의 만화와 영화가 밟았던 전철처럼 주인공의 가족이 갑작스레 시골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는 것. <이웃집 토토로>에서의 사츠키-메이 자매가 그러했고, <문프린세스>의 마리아가 그러했듯 말이다.

그리고 호기심 많은 소녀가 집안 이곳 저곳을 뒤지고 다니다가, 뭔가를 발견해서 '쨘'하고 이야기가 시작되는 그런 구조랄까. 주인공 코렐라인은 외모에서도 확 풍겨나오는 것처럼 엄청난 말괄량이 여자아이다.

코렐라인이 이렇게 된데는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