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장- 1.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מידע) 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쓰인 단어의 히브리어 (מידע)는 야다 (ידע)에서 나온 단어 입니다. ‘야다’라는 단어는 체험을 통해 친밀하게 알다 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을 때 그들은 악을 체험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 (야다)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장 22절) 또 남녀가 성적인 교제를 통하여 아는 것과 같은 친밀함이 ‘야다’ 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야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세기 4장 1절) 사람 중에 가장 하나님과 친밀하게 알았던 모세에게도 야다라는 단어가 쓰였습니다.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원문 링크 : 룻기의 위대한 이야기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