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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먹는 고양이_여름이 시작됐다

 수박먹는 고양이_여름이 시작됐다

우리집 고양이 솜이는 수박을 좋아한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수박을 사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있으니 어느새 곁에서 대기중이 솜냥이다.

할짝할짝 달콤한 수박즙을 맛있게도 먹는다. 꼭 손으로 들어줘야 먹는 솜냥.

접시에 주면 먹지 않아요~ 반드시 들고 있어줘야 해요~ 멀리서도 냄새만 나면 달려오는 솜냥. 나 먼자 먹고 줘서 미한하다.

그렇지만 제~일 맛있는 부위는 양보했다!! 날이 좋은 요즘, 널부러져 있던 솜이를 냥모차에 태워 채연이가 학원 끝날 시간애 밎춰 함께 마중 나간다.

배고픈 어린집사는 마중나온 솜냥이 너무 반갑다. 콜팝하나 사들고 솜냥과 함께 룰루랄라~ 고난했던 하루 어린집사와 옆에 붙어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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