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하나, 멘탈 둘 공 하나, 멘탈 둘. 파는 늘 멀고, 멘탈은 쉽게 깨지며 때론 나 자신이 실망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왜 또 잔디밥을 먹으러 가냐고요? ...
글쎄요. 그냥 또 치고 싶어서요.
이 블로그의 [잔디밥] 카테고리는 잔디 위의 기록들을 모아두는 공간입니다. 골프장이라는 공간의 결을 즐기는 사람.
그런 제가 바라본 필드의 디테일을 기록합니다. 여기서 나누는 이야기들 1.
골프장 리뷰 클럽하우스 분위기 티잉 구역, 페어웨이, 벙커, 그린의 상태 코스의 구성과 홀 밸런스 2. 홀별 공략 포인트 티샷 방향, 세컨드 샷 주의점 실수할 수 있는 구간, 안전한 루트 홀마다 느낀 전략 포인트 3.
주관적 한 줄 요약 그날의 감정과 깨달음을 담은 한 문장 그리고.. 이건 제 마음입니다.
잘 치는 건 아직 멀었고, 잘 쓰는 것도 어쩌면 멀었지만, 그래도 매번 진심으로 한 라운드의 흔적만큼은 꼭 남기고 싶습니다. 이 잔디밥 한 숟갈, 정성으로 담아보겠습니다.
첫 잔디밥, 잘 ...
원문 링크 : 공 하나, 멘탈 둘 | 잔디밥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