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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코스’가 저작권이라면… 골프존은 앞으로 더 비싸진다 ️️

 스크린골프 ‘코스’가 저작권이라면… 골프존은 앞으로 더 비싸진다 ️️

들어가는 글 | 골프존 '저작권 분쟁' 패소. 골퍼가 체감하는 건 ‘판결문’이 아니라 ‘가격표’입니다.

요즘 골프 뉴스를 보면 “그린피가 내려간다”는 말도 들리는데, 이상하게 체감은 별로 가볍지 않습니다. 캐디피, 카트비, 식음료… 결국 우리는 라운드의 총액을 기억하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비용을 밀어 올릴 수 있는 게 “현장 인건비”가 아니라 “콘텐츠 비용”입니다.

바로, 골프존과 골프코스 저작권 관련 대법원 판결. 대법 "골프 코스도 창작물"…골프존 '저작권 분쟁' 패소 한국경제 이게 왜 큰 이슈냐면, 스크린골프에서 ‘코스’는 그냥 배경이 아니라 상품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스크린을 치러 갈 때 결국 찾는 건, “오늘 어디 코스 깔까?” “그 필드 코스 있나?”

이 한 줄이거든요. 이번 대법원 판결, 핵심만 딱 한 줄 “골프코스(설계도면)도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코스를 재현해 서비스할 때, 이제는 골프장 운영사와의 계약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