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0대니까… 한 18핸디쯤 됩니다." 골프장이나 스크린 골프에서 자주 듣는 말이죠.
하지만 그건 공인 핸디캡이 아니라 단순히 평균 스코어를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흔히 "나는 18핸디야"라고 말하는 건 공식적인 지표가 아닌, 마치 **'자기만의 감성지수'**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왜 사람들은 평균 타수를 핸디캡처럼 말할까요?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공인 핸디캡을 가진 골퍼가 아직 많지 않습니다. 핸디캡 계산 방식이 꽤 복잡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저 '나는 90대 타수를 기록하니까 18 정도겠지'라는 인식이 익숙합니다. 그래서 생긴 오해라고 할 수 있죠.
정확히 말하면, 이건 **'감성지수 18'**에 더 가깝습니다. 저 또한 한동안 "90대니까 한 18쯤 되겠지?"
하며 막연한 감각으로 그렇게 말했으니까요. ️ 공인 핸디캡, 정확히는 무엇일까요?
공인 핸디캡은 **세계골프핸디캡시스템(WHS)**에 따라 정해진 절차를 거쳐 산정되는 공식 실...
원문 링크 : 나의 공인 핸디캡은? | 골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