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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에 가까운, 크리스밸리cc 마운틴 코스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은 냉혹한 후기

 미완성에 가까운, 크리스밸리cc 마운틴 코스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은 냉혹한 후기

과연 '시범' 라운드는 언제까지일까? 크리스밸리cc 마운틴 코스 2025년 11월 3일 12시 46분 티오프 ️ 크리스밸리cc, ‘시범’이 아니라 ‘미완성’에 가깝다 크리스F&C의 이름값을 등에 업고 출발한 크리스밸리cc.

그러나 현실은 그 이름값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무료라는 명분으로 덮기엔, 지금 이 코스의 상태는 ‘시범’이 아니라 ‘미완성’에 가깝습니다.

크리스밸리cc에 들어설 때 느꼈던 기대와 설렘은, 후반으로 갈수록 쉽사리 꺼내기 어려워졌습니다. 잔디는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했고, 페어웨이는 색소를 품은 채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코스의 설계 의도는 분명 느껴지지만, 그 의도가 현실로 구현되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티잉 구역에서 바라본 풍경은 훌륭하지만, 막상 플레이에 들어서면 그 풍경은 ‘위안’이 아닌 ‘위험’에 가깝습니다.

무료 시범 라운드라는 명분은 이 모든 것을 잠시 이해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상태로 유료화가 된다면, 그 여파는 단순히 골프장만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