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 지하철 탑승하는 사람을 보니 흰눈을 털어내는 것으로 보아 눈이 내리나보다. 허거걱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내리자마자 밖을 나오니 하얀눈이 소복소복 내리고 있다.
자칫하면 넘어질 뻔했다. 차가 많이 다니지 않고 사람 발길이 뜸한 이면도로에는 눈이 조금씩 한 겹 두 겹 쌓이고 있다.
지인들과 카톡을 하다보니 1월 첫눈 소식은 서울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내리고 있나보다. 기온까지 내려가서 제법 춥기도 하고 겨울이 몸소 물씬 느껴진다.
블로그도 새로 시작하니 열심히 포스팅해보려고 마음 먹었다. 첫글을 시작으로 미약하지만 꾸준히 해봐야겠다. 1월 6일 내리는 이 첫눈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듯이 싸릿눈보다도 세찬 찬바람과 함께 온 몸을 때린다. 2021년 신축년은 흰소의 해이다.
흰색은 상징적으로 좋은징조라고한다. 올해에는 온 국민이 코로나의 두려움에 벗어나 백신도 맞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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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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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월 첫눈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