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창세기를 11장 바벨탑사건까지 끊어서 나누고 있지요. 저는 몇 가지 이유로 12장까지를 잘라서 나누어 묵상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일단, 지난 글이 좀 역사이야기처럼 퍽퍽한 감이 있었기에 좀 재밌는 이야기형식으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몇가지 제가 가진 궁금증을 던지고 다음 포스팅에서 풀어보려고 해요. 어차피 창세기 바벨탑사건과 아브라함을 부르심은 어느정도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은 머리속에 다 들어와 있는 내용이라 생각도 하기에..ㅎㅎ 창세기10장에서 12장을 읽으며 제가 궁금했던 부분 이 부분을 묵상하며서 제게 생긴 의문을 먼저 정리합니다.
(질문1) 바벨탑사건은 왜 여기서 소개된 것일까? 시간순이라면 10장에서 노아의 후손들이 나라와 언어별로 나눠져 살았으므로 그 앞이 맞을듯한데..
(질문2)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왜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으로 이동했을까? (질문3) 성경으로는 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하란을 떠나게 되는데 그럼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신 곳은 하란인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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