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는 닮습니다. 그 닮음에는 체형도 존재하는데요, 부모가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집이라면 자녀도 정상체중일 가능성이 높고 부모가 비만이면 자녀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또 부모 중 한 부모가 비만인 경우와 양쪽 부모가 모두 비만인 경우 각각 자녀가 비만이 될 가능성이 다르다고 합니다. 한쪽 부모가 비만일 경우 자녀가 비만일 가능성은 일반 가정의 3~4배, 하지만 양쪽 부모가 비만일 경우 자녀가 비만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6배가 더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유전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는 이런 것들도 부모에서 자녀로 이어지게 되는 만큼 부모의 영향으로 자녀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보다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부분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가장 큰 것은 바로 부모님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그대로 물려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밥그릇이 큰 집에서 살면 독립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릴 때에도 밥그릇을 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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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비만이면
원문 링크 : 부모가 비만이면 자녀가 비만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