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위암 발병률이 서양의 나라보다는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국물을 먹는 습관" 때문이라고도 하는데요, 실제로 한국 뿐만 아니라 국물을 먹는 아시아권의 나라들은 위암의 위험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서양의 경우 음식이 매우 짜지만 국물에 들어간 나트륨보다 낮기 때문에 국물을 마시는 나라들의 위암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실제로 짜다고 알려진 비빔면보다 싱겁다는 국물 라면이 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요리를 하는 분들은 국물요리를 할 때 맛을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양의 소금 등이 들어가는지를 알텐데요, 국물요리를 만들 때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나트륨이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편하게 먹는 라면에도 대략 2000mg 정도의 나트륨이 들어가고 외식으로 자주먹는 짬뽕에는 4,000mg 정도의 나트륨이 들어간다고 하죠. 4,000mg 이 양은 하루 권장량의 두배인데 이 양을 한끼를 먹으면서 섭취를 하게 됩니다.
반면에 짜고 맵다고 알려진 비빔면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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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위암의원인이나트륨때문
원문 링크 : 한국인에게 위암의 위험이 높은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