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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소경의 기적, 기적에 눈이 먼 사람

 실로암 소경의 기적, 기적에 눈이 먼 사람

사람은 누구나 기적에 눈이 멀곤 한다. 기적에 눈이 멀면 다른 것은 전혀 못 보게 된다.

이런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람이 실로암 소경이다. 본지가 실로암 소경을 밀착 심층 취재하였다.

기적에 눈이 멀 경우 실로암 소경은 선천적 시각 장애인이었다. 그런데 예수가 그 사람의 눈에 진흙을 바르고, 실로암 연못에 보내 눈을 씻게 했다.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요한복음 9:7 예수의 뜻에 순종한 실로암 소경에게 눈 뜸의 기적이 일어났다.

기적에 눈이 멀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다. 이제 다른 것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실로암 소경에게 일어났던 기적이 자신에게도 생기기를 기도할 뿐이다. 기적 그 뒤, 실로암 소경의 특이한 행보 기적의 은혜를 받은 뒤부터, 실로암 소경은 특이한 행보를 보여준다.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한복음 9:7 난생처음 눈이 보이는 실로암 소경은 알마든지 다른 데로 갈 수 있었다.

사람들한테 자랑하거나, 실로암 연못물이 약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