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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술 마셔도 될까? 내과 의사가 정해주는 딱 2가지 기준

 당뇨 환자 술 마셔도 될까? 내과 의사가 정해주는 딱 2가지 기준

연말연시가 지나고도 여전히 이어지는 회식이나 모임 자리, 당뇨를 진단받으신 분들이라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텐데요. "술, 아예 끊어야 하나?"

"한두 잔은 약 먹고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진료실에서도 정말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오늘은 무조건 참으라고만 하는 대신,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어떻게 마셔야 안전한지' 명확한 기준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 1.

술과 혈당의 위험한 관계 (J커브의 진실) 2. 의사가 정해주는 '마셔도 되는' 기준 3.

혈당 스파이크 막는 '착한 안주' 공식 1. 술 마시면 혈당이 내려간다?

(J커브) 혹시 "술 마신 다음 날 공복 혈당이 오히려 떨어졌다"는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실제로 소량의 음주는 혈당을 일시적으로 낮추기도 합니다.

의학적으로 이를 'J커브(J-Curve)'라고 하는데요. 당뇨 환자가 소량(와인 1잔 정도)을 마셨을 때 공복 혈당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Diabetes Care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