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 챙긴답시고 맛없는 거 억지로 먹는 건 딱 질색인 1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엔 별 기대 안 했거든요? 몸에 좋은 건 입에 쓰다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 이번에 마셔본 건 그 편견을 완전히 깨주더라고요. 오늘의 솔직 후기 순서 1.
점심 거르고 무심코 마셨다가... (반전) 2.
'국내 유일' 바나나 오트? 성분표 팩트체크 3.
아이도, 다이어터도 '호불호' 없는 이유 1. 점심 거르고 무심코 마셨다가...
요즘 날도 춥고 입맛도 없어서 끼니를 대충 때울 때가 많아요. 어제도 점심시간을 놓쳐서 배는 고픈데, 밥을 차려 먹기엔 시간이 너무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냉장고에 쟁여뒀던 오트오브맘 바나나 하나를 꺼내 들었습니다. 보통 귀리 음료(오트밀크)라고 하면 특유의 텁텁함이나 곡물 비린내 같은 게 있잖아요?
그래서 숨 참고 마셔야 하나 걱정하면서 빨대를 꽂았는데... 한입 딱 마시자마자 놀랬네요.
이거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뚱바 맛이랑 거의 같은거에요. 점심 대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