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번 글에서 병원 예약했다고 호기롭게 질러놓고, 사실 병원 문 열고 들어가기 전까지 엄청 쫄아있었거든요. 정신건강의학과라는 이름 자체가 주는 묘한 압박감...
다들 아시죠? 근데 막상 다녀와 보니 진짜 별거 아니더라고요.
저처럼 지레 겁먹고 미루고 계실 분들을 위해 첫 방문 리얼 후기를 풀어봅니다! 오늘의 이야기 순서 1.
병원 문턱이 제일 높았다 (예약 험난기) 2. 드디어 첫 방문!
(설문지 지옥을 맛보다) 3. 컴퓨터로 하는 종합주의력검사(CAT) 후기 4.
가장 궁금해하실 검사 비용과 소요 시간 1. 병원 문턱이 제일 높았다 (예약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 사실 '나 ADHD 아닐까?'
의심한 건 꽤 됐는데, 막상 병원에 전화 걸기까지 며칠이 걸렸는지 몰라요. 수화기 들었다 놨다 10번은 한 듯...
ㅠㅠ 정신과 기록 남으면 나중에 보험 가입 안 되는 거 아냐? 회사에서 알면 어쩌지?
별의별 걱정을 다 했거든요. 근데 막상 전화하니까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