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주사 끝났으니 이제 병원비 할인도 끝나는 건가요?" 아닙니다!
치료는 끝났어도 혜택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암 환자의 든든한 지갑 지킴이, 산정특례에 대해 알아봅니다.
암 진단을 받고 정신없던 시절, 병원 원무과나 간호사 선생님이 신청해 주셨던 '중증환자 산정특례' 기억하시나요? 덕분에 수백만 원이 나올 병원비가 몇십만 원으로 줄어드는 기적을 경험하셨을 텐데요.
항암 치료가 종료된 지금, 이 혜택은 언제까지 유지되는지, 그리고 5년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 정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산정특례, 정확히 뭔가요?
국가에서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암 환자 산정특례 핵심 정리 • 혜택: 암 진료비(급여 항목)의 95%를 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고, 환자는 5%만 부담합니다. • 기간: 암 확진일(등록일)로부터 5년간 유효합니다. • 범위: 입원비, 수술비, 항암제, 그리고 추적 관찰을 위한 각종 검사비(CT, MRI, 혈액검사)까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