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4-5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 절망에 빠졌을 때 볼 것

 #24-5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 절망에 빠졌을 때 볼 것

느낀 점 만약 내가 아우슈비츠에 있었다면 도덕성을 지킬 수 있었을까? 일제강점기에 살았다면 목숨을 건 독립운동가가 될 수 있었을까?

(자신 없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은 독립운동가분들께 그들의 숭고한 죽음은 의미 있는 것이었다는 감사함을...

죽음의(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 의사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하며 어떻게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었다. 아주 공감하며 모든 걸 이해했다고 하긴 어렵지만 언젠가 인생에 큰 시련이 닥쳐 절망에 빠지게 될 때, 살아가는 것이 힘들 때 다시 보면 도움이 될 책인 것 같다.

인상 깊었던 구절 시련은 운명과 죽음처럼 우리 삶의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 수 없다.

사람이 자기 운명과 그에 따르는 시련을 받아들이는 과정, 다시 말해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과정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삶에 보다 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