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1억을 모았다. 카드 돌려막기, 리볼빙의 신이었다.
수입의 150%를 썼다. 30이되면 당연히 집과 차가 생기는 줄 알았는데, 26살 때 모은 게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았다. 위기 의식을 느꼈다.
어느순간 내가 돈을 쓰고 산 물건들이 쓰레기 같이 느껴졌다. 소비를 해도 행복하지 않았다.
비교하는 인간관계가 나를 위한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단톡방을 다 나왔다. 주말에 매일 나가놀다가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소비를 줄이는 방법 물건을 사기전에 세 가지 질문을 한다. 이게 진짜 필요한가?
질리지 않고 쓸 수 있을까? 이게 아파트 1평 값을 할까?
(1평 자리 차지하는데 천만원값을 할까?) 이 질문에 통과하는 것만 산다.
돈을 아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 힘들었는데, 생산자의 삶을 살기 시작하기 부터는 돈을 아낀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돈을 쓰는 것에 관심이 없어졌다.
절약을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높은 재무목표를 세웠다.
동기 부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