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대전』에서 우주론적 논증을 통해 신의 존재를 입증하고자 했다. 그는 세계의 질서와 움직임 속에서 신의 존재를 이성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 글에서는 아퀴나스가 제시한 신 존재 증명 방식, 특히 우주론적 논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제1운동자로서의 신 모든 운동과 변화는 그 원인이 되는 '움직이는 자'를 필요로 한다 모든 운동은 앞선 또 다른 운동에 의해 발생한다 이를 반복하다 보면 무한한 연쇄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아퀴나스는 이러한 무한은 성립할 수 없으며, 결국 시작점인 '첫 번째 운동자’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이 부동의 첫 번째 운동자를 신이라고 주장하였다 Designed by Freepik 이는 도미노로 이해하면 편하다 모든 도미노는 앞서 넘어진 도미노에 의해 넘어진다 그러나 첫 번째 도미노는 누군가가 넘어뜨려야 하는데 그 도미노를 넘어뜨리는 자가 신이라는 게 토마스 아퀴나스의 주장이다 2. 제1원인으로서의 신 모든 것의 결과에는 ...
원문 링크 : 토마스 아퀴나스 - 신의 우주론적 논증(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