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도덕경 조금 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2개씩 하는 날이 많아졌어요 그냥 요즘 바쁘기도 하고 좀 고민이 많아서 머릿속이 쉬질 않아요 그래도 뭐 해야겠죠 하고 싶으니까 19장부터 다시 읽어봅시다 노자 도덕경 제19장 (10/02) #도덕경19장 絶聖棄智, 民利百倍. 절성기지, 민리백배.
성인의 지혜를 끊는다면, 백성들의 이로움이 백배가 된다. 絶仁棄義, 民復孝慈.
절인기의, 민복효자. 인을 끊고 의를 버리면, 백성들이 효도와 자애를 되찾게 된다.
絶巧棄利, 盜賊無有. 절교기리, 도적무유.
교묘함을 끊고 이로움을 버리면, 도적이 없어진다. 앞의 18장에서 나왔듯이 대도가 무너지고 인과 의가 생겼다 인의는 우리를 제약하게 만든다 도대로 따른다면 제약 없이 효를 이룬다 단어들의 언어적 구속을 벗어던지고 도를 따르자 此三者, 以爲文不足.
차삼자, 이위문부족. 이 세 가지는 꾸며도 모자란 것이다.
故令有所屬. 고령유소속.
따라서 돌아갈 곳이 있도록 한다. 見素抱樸, 少私寡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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