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23회 배우 장영남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자신의 이름에 얽힌 가족사를 진솔하게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어요. 평소 강한 이미지로 알려진 그녀지만, 어릴 적 이름 때문에 겪은 오해와 가족의 애틋함, 그리고 현역 배우로서의 고충까지 보여줘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이름에 담긴 가족의 바람 장영남은 자신의 이름 ‘영남(영화 영 + 사내 남)’에 대해 “한자로 ‘사내 남(男)’자”가 들어가 있다고 털어놨어요. 이 이름은 외할아버지가 손자를 몹시 원했던 마음에서 지어진 것이라고 해요.
하지만 태어났을 때는 아들이 아니라 막내딸이었고, 주변에서는 “남자일 줄 알았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합니다. 장영남은 “영화로운 사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는 설명도 덧붙였어요.
연기와 가족, 그리고 고난의 시간 그녀는 데뷔 30년 차 배우로, 강렬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어요. 하지만 어릴 적에는 연기하는 것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