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 보증금을 걸고 목표 시간을 채우면 보상을 준다고 알려졌던 ‘파트타임 스터디’ 앱이 갑자기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충격을 받고 있어요. 이 앱을 홍보했던 유튜버 미미미누와 방송인 딘딘이 잇달아 사과 입장을 내면서 논란은 더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파트타임 스터디는 어떤 앱이었나 처음 이 앱은 “공부하면 돈을 준다”는 신선한 콘셉트로 큰 관심을 받았어요. AI가 공부 장면을 분석해 시간을 측정하고, 사용자가 목표 시간을 채우면 보증금과 보상금을 돌려주는 방식이었죠.
이런 구조 덕분에 수험생과 취준생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가입자도 늘어났고, 챌린지 참여 횟수도 상당할 정도로 흥행했어습니다. 그렇게 성장하던 서비스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출금이 지연되고 챌린지 화면이 사라지는 등 이상 신호가 감지되었고, 결국 운영사가 파산 절차를 밝히면서 이용자들의 걱정이 현실이 됐습니다.
이미 보증금을 낸 사람들까지 피해를 호소하며 혼란은 더 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