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극의 셰프 방송 캡처 요리연구가이자 외식사업가인 백종원이 출연한 예능 ‘남극의 셰프’ 방송에서 그의 메뉴 ‘치킨난반’이 등장하면서, 방송이 자신의 사업장 홍보 수단으로 쓰였다는 비판이 불거지고 있어요. 시청자 민원 접수와 함께, 실제로 그의 운영 식당 더본코리아 측 메뉴와 구성·그릇이 거의 동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해당 방송의 위법성 여부를 검토 중이에요. 논란의 시작과 배경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1월 24일 방송된 ‘남극의 셰프’에서 백종원은 남극 세종기지 대원들에게 ‘치킨난반’이라는 일본식 닭요리를 대접했어요.
그런데 이 치킨난반이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4월 서울 신사동에 연 ‘PPL 식당’에서 판매했던 ‘닭튀김 정식’과 메인 요리, 국, 반찬, 심지어 그릇까지 거의 동일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어요. 이로 인해 “예능이라는 공공 매체를 사적인 브랜드 홍보 수단으로 활용했다”는 비판이 커졌고, 일부 시청자는 ‘지상파 방송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