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의 겨울 한정 케이크 ‘딸기시루’가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어요. 정가는 4만9000원이지만, 최근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최대 15만원까지 가격이 치솟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결국 성심당 측이 구매대행과 되팔이를 금지하는 공식 공지까지 내놓으면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딸기시루의 인기와 리셀 현상 배경 딸기시루는 매년 겨울과 초봄에만 한정 판매되는 성심당의 대표 케이크예요.
큼직한 케이크 위에 딸기를 아낌없이 올린 비주얼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케이크’로도 잘 알려져 있죠.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올해 역시 판매 시작과 동시에 성심당 본점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긴 대기 줄이 형성됐어요.
몇 시간씩 기다려야 구매가 가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현장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을 중심으로 다른 선택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리셀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졌어요.
제한된 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