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를 n회차하고 나에게 남은 것은... 신발에 대한 강한 물욕...이었다 포스터에서도 신고있는 파이어레드..
사실 농구화들도 욕심나긴 했는데 태웅이 밧슈인 에어조던5 레트로 파이어레드는 매물도 없고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났다. 또 이미 농구화를 구매하신 분들의 후기도...
"그 친구들도 농구화는 농구할 때만 신습니다." 라고 하셔서 패스...
(근데 파이어레드는 진짜 신고벗기 편하다고... 언젠가 재판한다면 무조건 사봐야지 싶음...)
진짜 때 잘타게 생겼지 뭐야... 그렇다보니 데일리로 신을 신발로는 태섭이가 오키나와에서 신은 코르테즈 아니면 우성이가 300개의 계단을 올라갈 때 신은 에어맥스90 통칭 잡신(,,,)신발이 마땅해보였다.
물론 에어맥스 로고 색이 다르긴한데... 그거까지 맞추기엔 좀 복잡하니까요ㅎ 근데 디자인적으로 코르테즈는 올화이트라 잘 신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 때문에 에어맥스로 결정!
이전에 에어맥스 90라인을 신어보긴 했었지만 여러 후기들이 발볼이 넓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