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줄이 넘어가면서 자꾸 몸에 이상 신호가 감지된다.ㅠㅠ 30 계란 한판 넘어갈때와는 차원이 틀리다. 30대 열정과 패기로 맏은바 일을 해내기 위해 밤낮 없이 일할때 부터 나는 잘못하고 있었다. 언제나 아파도 내몸은 자고 일어나면 나을줄 알았다.
그런데 30초반 열정을 다해서 일하다가 허리 디스크가 나갔다. 그래도 빨리 나을줄 알았다. 10년이 넘은 지금도 날 괴롭히고 있다.
이론 ㅡㅡ 그 와중에 혼자 또 다른 프로젝트를 미친듯이 하다가 어깨 연골도 나가 버렸다. 기계개발 일을 하다보니 몸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었다. 30 초반부터 허리 디스크와 어깨 연골이 나가 버렸으니 이를 우짠다..
허리 디스크 시술(?수술)과 어깨 연골 수술을 동시에 하며 후회와 비관에 빠져 있었다.
허나 나에겐 포기하고 멈춰 있을 수가 없었다. 먹여 살려야하는 아내와 딸, 가족이 있었기에..
일단 허리디스크 1차 시술(?수술)을 받았다.
강남의 우리*병원에서 스탬프 시술로 기억 된다. 엉덩이 꼬리뼈로 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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