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소리가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동안, 한 가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지터(Jitter)"입니다.
지터는 통신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이며, 특히 VoIP(Voice over IP), 영상통화, 화상회의 등 실시간 음성 통신에서 매우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지터란 무엇인가?
지터(Jitter)란, 패킷 간 도착 시간의 변동을 의미합니다. 예시로 설명해볼게요: 음성 데이터를 20ms 간격으로 전송한다고 가정하면, 이론상으로는 받는 쪽에서도 20ms 간격으로 패킷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패킷 1 → 20ms 패킷 2 → 22ms 패킷 3 → 18ms 패킷 4 → 27ms 처럼 불규칙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도착 시간의 변화를 "지터"라고 부릅니다.
음성 통신에서 지터가 왜 문제일까? 음성 통신은 지연(latency)뿐 아니라 일관성(consistency)이 중요합니다.
지터가 크면, 음성 스트림이 끊기거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