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드레스는 예전에 색깔논쟁(?)으로 화재가 됬었다.
어떤 사람은 흰색, 금색. 어떤 사람은 파란색, 검은색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는 뇌가 역광에 얼마나 적응되있냐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위 사실을 모르는 상태의 서로 다른 색을 보는 사람이 있는 순간, 둘의 갈등은 시작된다.
저건 파란색이야, 아니야 금색이야! 둘은 자신의 입장에서는 진실을 말하고 있기에, 상대방을 이상하다고 여긴다.
아니, 이상하다고 여기다 못해 화를 낸다.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도 이런 오해가 생기는데, 보이지 않는 것들은 얼마나 더 심할까?
때론 100% 맞다고 생각되어도, 그게 답이 아닐수도 있다. 어쩌면 지금 맞다고 믿고 있는 것들은 미래에 틀린 것임이 증명될 수도 있다.
남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거나 반대로 내가 상처를 입는 건, 내가 무조건 맞다는 생각일 때가 많은 것 같다. 앞으론 이런 마음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세상 사는건 참 어렵고 힘들어 그래도 이만큼 버텼네...
원문 링크 : 드레스의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