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반 통신이나 스트리밍 오디오를 사용할 때, 간혹 "툭", "짤", 혹은 "삐"와 같은 소리가 들리거나 순간적으로 음성이 끊긴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는 흔히 패킷 손실(Packet Loss) 때문이며, 이를 완화하고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 바로 PLC(Packet Loss Concealment)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PLC 기술이란 무엇인지, 음성·오디오 신호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현대 코덱에서의 적용 사례까지 살펴보겠습니다. 1. Packet Loss란?
인터넷 통신은 데이터를 작은 단위의 패킷(Packet)으로 나누어 전송합니다. 네트워크 혼잡, 지연, 오류 등의 이유로 일부 패킷이 수신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패킷 손실(Packet Loss)이라고 하며, 실시간성이 중요한 VoIP(인터넷 전화), 화상 회의, 스트리밍 오디오 등에서는 특히 문제가 됩니다. 2. PLC 기술이란?
PLC(Packet L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