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근처에 있는 맛집인 화랑식당에 방문했다 작년에 갔었을 때는 키오스크가 없었던거 같은데 무튼 키오스크로 전화번호 입력해서 대기를 했다. 입장할 때 되면 카톡으로 알려준다.
생각보다 회전률이 빨라서 사람들 금방 금방 들어오더라 식당의 엄청난 내공을 보여주는 액자와 비빔밥 맛있게 먹는 법 그런데 나는 비계 안넣었다 ㅎㅎ 생긴것과 다르게 삼겹살 먹을때도 비계 많은 곳은 떼어내고 먹는 여자다. 당일 도축한 소고기를 사용했나보다.
메뉴판을 보자 종업원에게 특육회비빔밥은 밥의 양과 육회 둘 다 많이 들었냐고 물어보니 밥 양은 동일하고 육회양만 더 많다고 해서 나랑 남편은 특으로 시키고 아빠는 익힘비빔밥을 시켰다. 완전히 익힌 느낌보다 소고기 불초밥 느낌으로 익힘!
상차림 모습 진짜 너무 맛있어보여서 숨이 턱 막혔다ㅠㅠ 작년에는 임신중이라 육회말고 익힌 거 먹었는데 올라간 양이 장난없다 옆에 고추장 있어서 본인 기호에 맞게 넣어먹으면 된다. 섞어서 한 술 떠본다 금방 다 먹어치움ㅋㅋㅋ 유아용...
원문 링크 : 함평 화랑식당 육회비빔밥을 먹다(202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