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깡쭈는 하루 두 번 산책을 하니 어느순간 부터 소변을 참았다가 한번에 싸더니 이제는 100%실외배변으로 바뀌었다. 귀찮은 면이 없지않은데 개들의 습성상 실외배변을 선호한다고해서 어쩔 수 없다.
(최소 하루에 4번 이상은 나가는 것 같다ㅠㅠ) 내가 조금 귀찮더라도 깡쭈 생각하면 나가야지 발 가지고 놀아주면 엄청 좋아한다. 깡쭈 참 많이컸다~ 얼마전 포인핸드 어플로 친정집 근처 보호소의 유기견들을 봤는데 거기는 일정기간 지나면 다 안락사를 시키더라...
그와중에 품종이 있는 애들은 안락사 안 시키고 믹스견들만 안락사 시킴..ㅠ 그거 보고 참 얘들 입장에서는 구조되지 않았다면 안락사도 안 당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 안락사를 안 시키자니 운영비용과 시골 특성상 개를 입양하는 사람도 적으니 어쩔 수 없는 처사이긴 하지만 너무 마음 아파서 어플 꺼버렸다ㅠ...
원문 링크 : 강아지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