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오른쪽 팔이 저리고 왼쪽 견갑골이 전기가 오는 것처럼 아파요. 일주일 간격으로 신경차단술을 3번 받았는데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아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한 달간 치료를 멈춰봤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찾아왔어요. 저 좀 고쳐주세요!”
안녕하세요? 겸손한 자세로 끊임없이 연구하는 12년 차 의사 Dr Lee입니다.
목 통증과 팔 저림 같은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나아질 거라고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신경 압박과 관련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며, 초기에 적절한 치료하지 않고 장시간 있게 되면 더 복잡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열심히 받아도 차도가 없고 통증이 계속 유지된다면 '왜 이렇게 안 낫는 거지?'라는 불안감과 답답함이 커질 수밖에 없죠.
이번에 오신 환자분께서 진료실로 들어오시는 첫 모습이 목 통증, 견갑골 통증, 팔 저림으로 많이 힘들고 지치신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고, 1주일 간격으로 신경차단술을 3회 받으셨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