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r Lee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봉사 이야기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의사로서의 사명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다는 점과 제가 진료 보는 통증에 관해 치료를 해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봉사활동은 한달에 한번 이뤄지고 있고 2020년부터 시작하여 어느덧 4년차가 되었네요.
물론 코로나가 극심한 시기에는 잠시 활동을 멈추긴 하였습니다. :) 제가 항상 참여하는 곳은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이주민 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주민 무료 진료소입니다. 국내에 귀환한 독립투사들의 후손 고려인 동포들이 모여 살고 있는 마을이기도 해요.
약 7천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월곡동 전체 인구의 2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고려인 외에 중국인, 베트남인, 필리핀인, 최근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인까지..
참 안타까운 나라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이주하여 외국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인근의 공장, 건설 현장에서...
#
광주통증클리닉
원문 링크 : 광주통증클리닉, 이주민 진료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