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r.Lee 입니다.
다른 병원보다 이야기가 잘 통하는 거 같아요 여러 병원 다녔지만 가장 친절해요 꼼꼼하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믿음이 가요 지금까지 이렇게 봐주셔서 저는 의사로서 사명감 있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우연치 않게 저의 생각을 깨트려주신 환자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해주신 말은 아직도 기억나는데요. '선생님 앞에 서면 기가 죽어서 말을 못하겠어요...'
저는 한 문장을 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이 아니라면 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의사'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회의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의사의 이미지가 환자분들에겐 어렵게 느껴지구나' 이것을 계기로 이렇게 소통게시판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요.
전체의 인식을 저 혼자서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저 스스로라도 바뀌겠다고 다짐을 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소통하기 좋도록 이렇게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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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ee
원문 링크 : Dr Lee가 소통게시판을 만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