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부터 PC 조립 예상 비용이 최대 10%나 수직 상승합니다. 램과 SSD 폭등에 이어 게이머들에게는 그야말로 비상 상황이 닥친 셈인데요.
이미 오를 대로 오른 부품값 때문에 견적 짜기가 겁나는데, 이제는 PC의 심장과 냉각 장치마저 우리 지갑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단순 루머로 치부하기엔, 확정된 데이터에 당장 내달부터 파워는 10%, 쿨러는 8%까지 인상된 가격표가 붙을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자, 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가격 도미노가 시작된 걸까요? 20년 전자기기 유통 경력의 촉으로 분석한 실전 상황, 지금 바로 팩트 체크 들어가 보겠습니다. 1.
파워 10%, 쿨러 8% 인상... "숫자가 말해주는 위기" 한 중국 기업은 CPU 가격도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중국의 주요 공급사인 '광저우 싱홍정 전자기술'에서 파트너사들에 발송한 긴급 공문에 따르면, 당장 2월 1일부터 가격 정책이 완전히 바뀐다고 합니다. 막연히 "오를 것 같다"는 수준이 아니라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