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혹시 내연기관 중형 세단인 K5 풀옵션을 고민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결제 전 이 전기차를 마지막으로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바로 2026년 보조금 확정으로 실구매가 3,200만 원대라는 파괴적인 가격에 등장한 기아의 역대급 전기차, EV4인데요. 이거, 단순히 가격만 싼 게 아닙니다.
준중형 체급임에도 2,820mm의 압도적 휠베이스로 K5 부럽지 않은 실내 공간을 뽑아냈고, 1회 충전 533km라는 경이로운 주행거리까지 갖췄습니다. 20년 전자기기 전문가의 눈으로 봐도 이건 차가 아닌, '바퀴 달린 고성능 IT 기기'에 가까운데요. 자, 그럼 과연 이 앞선 호들갑처럼 K5의 강력한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지금부터 구체적인 스펙과 가성비 요소를 빠르게 팩트 체크해 보겠습니다. 1.
"K5보다 짧은데 더 넓다고?" 보통 '준중형'이라고 하면 좁은 뒷좌석부터 걱정하시죠?
하지만 기아 EV4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채택해 내연기관의 상식을 파괴했습니다. 전장은 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