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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아이폰 에어 2, '역대급 변화' 포착!

 "설마 했는데"... 아이폰 에어 2, '역대급 변화' 포착!

"설마 또 카메라 하나 달고 나오겠어?" 싶으셨죠?

저도 반신반의했습니다. 아무리 '에어(Air)'라지만 130만 원(999달러)이 넘는 기기에 싱글 카메라는 선 넘는 거니까요.

그런데 방금 뜬 루머를 보니 애플이 드디어 칼을 빼 들었습니다. '초박형 페이스 ID' 기술로 내부 공간을 쥐어짜 내서, 기어이 카메라를 하나 더 넣겠답니다.

"예쁜 쓰레기"가 될 뻔했던 아이폰 에어 시리즈가, 드디어 '살 만한 물건'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1. 두께를 줄여야 카메라가 산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핵심은 '공간 확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흔히 '패키징(Packaging)' 기술이라고 부르는데요.

쉽게 말해 좁은 원룸에 가구를 테트리스 하듯 욱여넣는 기술입니다. 기존 아이폰의 페이스 ID 모듈은 꽤 두꺼워서, 얇은 '에어' 모델에 넣으려면 물리적으로 카메라 공간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게 바로 1세대 에어가 '싱글 카메라'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게 된 원흉이었죠. 그런데 웨이보 팁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