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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 넘네..." 오늘 램 값, '금 시세'마저 추월했다!

 "진짜 선 넘네..." 오늘 램 값, '금 시세'마저 추월했다!

"견적서 오류 난 거 아니에요?" 조카 입학 선물로 조립 PC 한 대 맞춰주려다, 모니터 화면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100만 원 초반이면 "삼촌 최고!" 소리 듣는 사양이었는데, 방금 엔터 키 치니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가 있더라고요.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든 건 그래픽카드도, CPU도 아니었습니다. 범인은 다름 아닌,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했던 '초록색 막대기', 램(RAM)이었습니다.

과연 지금 이 시점에 PC를 맞추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존버(버티기)'가 답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시장, 굉장히 '위험'합니다.

이유는 딱 3가지입니다. 1. 램 값, 40만 원 돌파...

금 시세 저리가라네? 솔직히 말해 지금 조립 PC 시장은 '가격 파괴'가 아니라 '지갑 파괴' 수준입니다.

스펙상으로는 작년과 동일한 퍼포먼스 PC인데, 가격은 작년 9월 127만 8,530원에서 지금 205만 6,26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무려 60% 폭등이죠.

특히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