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 없는 국산 하이브리드 출고 대기에 지치셨다면 잠시 그 계약서 내려놓으셔야겠습니다. 주유 한 번에 무려 1,350km를 주파하는 전 세계 판매 1위의 진짜 괴물, 신형 라브4가 한국 상륙을 앞두고 있거든요.
자동차 전문 매체들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안방 시장에 거대한 균열이 생겼다며 술렁이는 분위기인데요. 투싼과 스포티지를 합친 것보다 많이 팔린 토요타의 월드 베스트셀러 신형 라브4가 대체 어떤 무기를 숨겼길래 이토록 바짝 긴장하고 있는지 그 실체를 짚어봐야겠습니다. 1.
"주유소 사장님들이 피하고 싶은 1,350km의 실체" 신형 라브4 내연기관을 과감히 지우고 하이브리드 단일 라인업으로 띄운 승부수 이번 6세대 신형 라브4는 2.5 가솔린 엔진에 앞뒤 듀얼 모터를 더해 324마력의 묵직한 출력을 자랑하죠. 특히 22kWh의 넉넉한 배터리를 탑재해 순수 전기 모드로만 80km 이상을 거뜬히 달려, 수도권 왕복 40km 출퇴근러라면 평일 내내 기름 한 방울 안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