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백하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비웃었습니다." 9,000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인데 후륜도 아닌 전륜구동이라니요.
스펙만 봤을 땐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의 상대가 안 된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전시장에서 '이 녀석'의 실물을 직접 마주한 순간, 그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바로 '강남 쏘나타'의 귀환, 렉서스 신형 ES 350e 이야기입니다. 남들은 스펙이 떨어진다고 말리지만, 브랜드 이름값보다 '실속'과 '공간'을 1순위로 따지는 3040 입장에서 G80을 버리고 이 차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적인 이유, 딱 3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제네시스 G80보다 긴 '하극상' 덩치 이 차, 실물로 보면 "와, 이거 그랜저 아니야?" 소리 나옵니다.
아니, 그랜저보다 큽니다. 스펙상 전장이 무려 5,140mm입니다.
경쟁 모델인 제네시스 G80(5,005mm)보다 긴 건 물론이고, 윗급인 플래그십 세단 영역을 침범했습니다. 이 수치가 왜 중요하냐고요?
휠베이스(축거)...
원문 링크 : 제네시스 G80 계약 취소하고 '이 차' 줄 섭니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