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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만 대 vs 50만 대, 울트라에 밀린 갤럭시 S26+...

 360만 대 vs 50만 대, 울트라에 밀린 갤럭시 S26+...

"360만 대 vs 50만 대, 이 숫자의 격차가 믿어지시나요?" 드디어 베일을 벗기 시작한 갤럭시 S26 시리즈, 그런데 양산 계획을 보니 삼성의 '울트라 편애'가 역대급 수준입니다.

사실 얇은 두께만 내세웠던 S25 엣지의 실패 이후, 많은 분이 탄탄한 기본기의 '+(플러스)' 부활을 손꼽아 기다리셨을 텐데요. 그런데 지금 들려오는 소식은, 기대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울트라의 약 14% 수준에 불과한 '단 50만 대'의 초기 물량과 6.66인치 디스플레이 동결 데이터가 그 증거인데요. 자, 그럼 삼성이 왜 이런 공급 전략을 택했는지, 20년 경력 MD의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1. 6.66인치의 귀환, 그런데 스펙은 제자리걸음?

업계 리포트인 'TheElec'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차기 라인업에서 '엣지'를 삭제하고 다시 '기본-플러스-울트라' 3종 체제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독 플러스에서 '재탕'의 향기가 납니다. 디스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