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손절' 통보입니다. 젠슨황의 한마디에 AI 업계가 얼어붙었습니다.
지난 9월, 샴페인을 터뜨리며 약속했던 1,000억 달러(약 130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공중분해될 위기거든요. 다들 "엔비디아와 오픈AI는 영원한 깐부"라고 믿었지만, 돌아온 건 차가운 계산기뿐이었습니다.
도대체 왜 젠슨황은 지갑을 닫고 '호통'을 쳤을까요? 이 사태의 숨겨진 진짜 이유, 딱 3가지로 털어봅니다. 1.
"약속? 그거 종이조각이야" (feat. 130조) 알고 보니 희대의 '밀당'이었습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황은 최근 관계자들에게 "초기 의향서는 구속력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10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지어주겠다는 약속은 언제든지 엎을 수 있는 '가계약' 수준이었다는 거죠.
엔비디아 내부에서는 이미 협상 초기부터 "리스크가 너무 크다"며 의구심이 팽배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젠슨황은 처음부터 '탈출 버튼'을 손에 쥐고 협상 테이블에 앉았던 셈입니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