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적응하기 힘들겠네.." 아이폰 폴더블 버튼 위치 변경 소식 논란

 "적응하기 힘들겠네.." 아이폰 폴더블 버튼 위치 변경 소식 논란

버튼 위치 보자마자 제 오른손 엄지가 멈칫했습니다. "어?

거기 버튼이 없으면 캡처는 어떻게 하지?" 매일 숨 쉬듯 누르던 그 자리에 아무것도 없다니요.

최근 2월 시작과 함께, 웨이보를 통해 유출된 아이폰 폴더블 렌더링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입니다. 애플이 "적응할 수 있으면 해봐"라며 던진 이 승부수, 과연 혁신일까요, 아니면 사용자를 무시한 오만일까요?

올 하반기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이 녀석의 핵심 논란 포인트 3가지를 빠르게 짚어보겠습니다. 1. 아이패드 미니 따라하기?

"적응 꽤나 걸릴 겁니다" 가장 큰 충격은 '사라진 왼쪽 버튼'들입니다. 유출된 도면에 따르면, 좌측에 있던 음량 버튼이 기기 상단 우측으로 싹 이사 갔거든요.

아이패드 미니 써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화면 돌려가며 쓸 때마다 볼륨 버튼 방향 헷갈리는 그 느낌.

아이폰 폴더블에서도 그걸 겪어야 한다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옵니다. 경쟁작인 '갤럭시 Z 폴드'가 측면에 버튼을 가지런히 모아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