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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 샀는데 4K로 나옵니다.." 맥북 네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연결의 '배신'

 "5K 샀는데 4K로 나옵니다.." 맥북 네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연결의 '배신'

99만 원이라는 역대급 가격으로 출시된 맥북 네오, 하지만 400만 원짜리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붙이는 순간 화질이 뚝 떨어집니다. 분명 5K 모니터를 샀는데 화면에는 4K만 송출되는 당혹스러운 '급 나누기'의 실체,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혹시 가성비에 홀려 맥북 네오를 이미 장바구니에 담으셨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소중한 고화질 모니터가 순식간에 평범한 4K로 변하는 광경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애플이 직접 확인해 준 이번 호환성 소식은 그야말로 '가성비의 배신'이라 불릴 만큼 꽤나 충격적이거든요. 1. 5K 모니터가 아까워지는 맥북 네오의 화질 제한 고가의 5K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더라도, 맥북 네오는 오직 4K 해상도로만 화면을 쏴주는 치명적인 한계를 가졌습니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및 XDR 연결 시 4K 60Hz 다운스케일링 출력 기본형($1,599)과 XDR($3,299) 모두 5K 및 120Hz 고주사율 지원 불가 상위 모델인 맥북 프로 대비 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