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표 보자마자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게.. 299만 원?"
애플이 이번에 제대로 칼을 간 듯싶습니다. 바로 2026년 봄, 우리 곁을 찾아올 차세대 맥 스튜디오 이야기인데요.
이거 단순히 가성비가 좋아졌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상위 포식자인 '맥 프로'의 숨통을 끊어놓겠다는 팀킬 선언이나 다름없거든요.
하지만... 스펙 시트를 현미경으로 뜯어보다가 애플의 '소름 돋는 급나누기'를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역대급 성능임은 분명하지만, 저는 이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순간 고개를 갸우뚱했는데요. 300만 원을 태우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1. M5 울트라의 하극상, 맥 프로 유저들 오열하는 이유 긴말 안 합니다.
핵심은 M5 맥스와 울트라 칩셋입니다. 이번 울트라 칩셋은 쉽게 말해 'M5 맥스 두 개를 본드로 붙여놓은 성능'입니다.
이게 무서운 점은, 애플이 현재 최상위 라인업인 '맥 프로'를 뒷전으로 미뤄뒀다는 루머가 파다하다는 겁니다. 덩치 ...